일단 한 시즌 이상 지내보신 분들은 뒤로가기 ㄱㄱ


날씨가 쌀쌀해져서 바막 찾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중 지출을 막기 위한 소소한 팁


예시 모델은 아디제로 마라톤 바막 22년도 판인데 꼭 이걸 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할인해서 50불 정도에 구매한것 같아요





참고 품번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되는 등판 통풍

달리는 앞판은 바람을 막아주면 보온을 높여야 하지만

보통 2키로 이상만 뛰어도 땀이 나기 때문에 효율적인 땀 배출이 필요함

(겨울 패쪼 구매 시 마찬가지)


이렇게 뒤가 시원한 재질로 되어있는 제품을 골라야 장거리 쾌적하게 러닝 가능하고 가볍기도 가벼움

위 제품을 잘보면 겨부터 등판까지 바람이 잘 통하는 재질이라

주의할 점은 영하에서는 그만큼 빨리 짜게 식기 때문에 야외에서 쿨다운 시간을 너무 길게 가져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모자가 있는 제품이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음

약한 우중런 부터 가을 겨울 예상치 못한 추위에 귀때기를 뚝배기 보온 쌉가능

단 모자재질이 가볍지 않으면 뛸 때 달랑거려서 호불호 갈림






기장감이 긴 바막을 구매하면 하프타이즈와 같이 착용할 때 민망한 빵댕이 가려줘서 좋음요

근데 그러면 또 긴 기장이 걸리적거릴 수 있기 때문에 이 때 투웨이 지퍼로 된 제품을 구매하면 좋습니다

아래만 살짝 열어주면 위에서 언급한 등판 통풍과 연결되면서 더욱더 쾌적하게 달리기 쌉가능






12월 초까지 복장예시


반팔티 혹은 러닝 긴팔티 + 바막 + 하의는 타이즈 위에 여름 반바지


장갑 필수 / 귀도리 및 모자 권장





여기에 좀 더 추워지면


패쪼 추가 + 기모타이즈 입으시면 됩니다


사실 옷의 두께보다는 피부가 직접 노출되는 곳들을 보온하는게 훨씬 중요함


장갑 / 귀 및 머리 보온 필수


귀에 거는 넥워머 써서 얼굴 등 최대한 피부 노출을 적게하는걸 추천


신발 발가락 위쪽에 테이핑 해주면 발 보온에 효과적입니다





한줄요약 : 한번 살 때 제대로 된 제품 사서 이중 지출을 막자


겨울은 특히 준비운동 스트레칭에 신경 써주시고 모두 노거덜 펀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