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5.5km인 공원 달리기 나갔다가 2.4km 지점에서 뒤질 뻔하고 남은 3.1km도 마저 완주해야 되는데 1.6km까지 절뚝거리다가 결국 걸어버림 ㅠㅠㅠ 이건 내가 돼지라서 체력이 저질인 거임? 아니면 5km 정도면 장거리니 빡센 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