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nrc 기준 2시간 21분 20초 나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어제 갑자기 서늘해지기 전)에도 20k를 2시간 25분 넘겨서
서울레이스 하프 제한시간을 과연 맞출 수 있을지 암담했는데, 다행히 날이 서늘해지고 나서는 기록이 쪼금 더 좋아지기는 했네요.
10k PB 55분 겨우 슬라이딩하는 수준이라, 시간 내 완주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젤을 한번도 안 먹어보았는데(어제 하프는 포카리 330ml 한병), 경험삼아 미리 먹어보기는 해야겠네요.
대회빨, 카본빨 좀 받으면 2시간 15분에서 20분 사이는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8월 1개월을 통째로 날려서(코로나 재발, 잦은 음주, 무더위 등) 9월에 몸이 리셋된 느낌이었는데, 새삼 안타깝네요.
하프이상 못 뛴지 3~4달 됐는데 오랜만에 뛰는게 대회 당일 일 듯 15km도 안뛰어보고 나가게 생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