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어서 술, 담배 해봤는데 그냥 안 맞아서 안 했는데 문득 사람들은 이걸 왜 하는지 궁금해졌어. 


술 

소주, 맥주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 아사히 맥주공장가서 갓 내린거 마셨는데 지인들은 무슨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것처럼 표현하는데 난 그냥 보리차에 알콜 탄 맛 났음

위스키, 스카치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 재패니즈는 향이 좀 특이하다 정도? 버번은 맛이 좀 있는 거 같은데 솔직히 음료수가 더 싸고 맛있음. 


회사 사람들은 거의 주 2~3회는 기본으로 마시던데 난 취했을 때 기분도 불쾌하고 깨면서도, 깨고 나서도 도통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아 


담배 

친구 따라서 폈는데 스모키 하기는 한데 기침만 나오고 굳이 돈 주고 찾아서 필 것 같지는 않았어. 

술이랑 마찬가지로 끌리는 점을 못 찾겠더라


갤에 술, 담배 하려고 뛰는 런붕이들도 보이는데 맛 때문이야? 아니면 취했을 때 기분이 좋아져서야? 

진짜 이해를 못해서 슬픈 짐승한테 가르침 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