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프다가(심혈관+대사성질환+우울/불안장애) 러닝 시작하고 몸/정신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고 있음을 체감하며 하뛰하쉬 or 이뛰하쉬한 지 만 한달지남

9월 마일리지 120km, 10월 150km 목표

10K 뛸 수 있게 되서 11월 3일 10K 대회 등록, 오늘 무지성으로 11월 말 하프 대회 등록 함.

10K 대회는 1시간 이내 완주, 하프 대회는 그냥 완주 목표 (10키로 이상 뛴적 없음)

투자를 슬슬 해볼까 하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음.


1. 가민 포러너 265 > 55만원

- 애플워치SE 쓰는 중

- 유튜브 + 런갤로 가민 찾아보고 뽐뿌 오는 중인데, 직접적으로 속도를 올리거나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망설여짐

- 퇴근 후 밤마다 5~10KM 뛰고, 잘 때 충전해서 배터리 땜에 불편하다 느낀적 크게 없음 (깜빡했을 때 20~30분 무선 충전하고 뜀)


2. 슈블2 > 약 30만원

- 뉴발란스 1080v13 신고 뛰는 중

- 시작할 때 키빼몸 90, 체지방 32% 돼지인 상태로 몇 번 뛰다가 무릎이 아파서 쿠션화 장만, 만족도 매우 높으나, 쿠션화라 속도가 안나오나 싶음

- 현재 키빼몸 100, 체지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뱃살보면 많이 빠진듯

- 런린이 주제 너무 욕심인가 싶긴 하지만, 11월 3일 10km 1시간 내 들어오는 게 목표 (현재 618 페이스로 1시간 3분 정도 나옴)

- 슈블2 통통 튀는 쿠션 좋다길래 이거 신으면 좀 빨리질까 싶어서 고민 중


3. 헬스장 등록 > 약 30만원 (3개월)

- 악세사리가 아니라 결국 엔진이 좋아야 된다라는 생각에 근육 거지 상태를 좀 벗어나면 러닝 퍼포먼스가 개선될까 싶어 고려 중

- 하뛰하쉬 + 쉬는날 하체 보강운동 (스쿼트+런지+데드) 생각 중인데, 피곤해서 몸이 더 축날까 싶은 걱정 있음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도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신까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