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6~7분 페이스로만 뛰고 거리도 5~10키로만 뛰다가
오랜만에 한강 나가서 뛰다보니 15키로 달렸는데,
평소에 제일 많이 뛰는 남산 북측순환로에서는 180대 심박 나오면 죽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숨도 좀 덜가쁘고 아 좀 괜찮네 하고 워치를 보니까 5분 3~40초 페이스 계속 나오고 심박은 180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보통 말하는 존투나 중-저강도 심박대하고는 달라서 이게 훈련이 덜되서 그런가 싶은데
사이클 탔었는데 그때도 170~80은 그냥 꾸준히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개인차가 있던건데 그냥 평소에 페이스 기준을 너무 낮게 잡고 뛰었던게 아닌가, 아니면 이게 무리해서 뛰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상 보폭이 90센치 언저리로 나오는데 너무 뱁새같이 종종 뛰는건지(케이던스는 180 정도) 궁금해요, 그냥 신경쓰지 말아도 되는지..
날 차가워지는데 다치지 말고 즐겁게들 뛰세요 감사합니다~!
170~80 꾸준히 나오게 사이클타면 힘들어 뒈져여 그리고 남산코스는 업다운떄문에 평지보다 빡세고요 지금 기록당겨지고 심박 동일한건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탓의 영향일 확률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