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싱글렛이랑 쇼츠 입고 나가는데 근처 차고지 운전기사분들이 춥지도 않냐고 뒤에서 수근수근하더라. 부끄러워서 빨리 뛰었더니 목표 페이스로 지속주 완주. 뛰다가 압구정나들목에서 탄천 합수부까지 대회 준비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국평마였음. 좀만 더 늦게 뛰었으면 뻐꾸기 취급 받고 갤에 박제됐을듯.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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