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몇 시간동안 갤에 글 많이 싸질러서 진짜 미안합니다;


귀가 정말 많이 얇기도한데, 

코로스 페이스 2 (25만원) 사려다 가민 955솔라(75만원)는 진짜 좀 과소비 느낌이 심해서 많이 현타오고 있었는데, 

아까 댓글에 

"가민955는 지도랑 네비게이션이 가능해서 종주 산행이나 2박3일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때 허허벌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코로스 페이스2는 그 기능이 없고. 그 외 울트라마라톤, 철인3종, 정비된 길을 가는 1박2일 트레킹 등등은 둘이 차이 없음 "


이라고 하신 거 보고, 주변에 945랑 코로스 둘다 쓰는 지인에게 물어봤음.

전 결국 갈거면 트레일 대회 위주로 나갈거라, 지도랑 네비는 크게 상관없을거같고, 

어차피 스트라바를 주로 써서 가민커넥트도 크게 필요없을거같아서, 


관건은 배터리인데, 

지인분이 최근에 코로스 끼고 울트라 100k 나갔는데 배터리 많이 남았다고 하셔서 , 


가민전화해서 빠른 구매취소 및  코로스 구매완료 했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코로스 페이스 2네요. ...

이래저래 설레발 많이쳐서 죄송합니다;;;;




이제 50만원 벌었으니 신발이랑 스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