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에서 배운 거 캬캬캬
각인은 줄 너무 길어서 그냥 집에 가서
매직으로 쓸 것임 ㅋㅋ

정말 대회뽕이 있는건지, 
아침에 밥을 잘 먹고 나와서 그런건지
힘이 나는 기분이었어. 
그리구 마지막 9,10 병목 너무 심했어. 
더 땡길 수 있었는데..... 쪼금 아쉬워.
물론 거기만 병목이 있던 것은 아님^^

병목이 심하다보니까... 막 사이사이로 뛰어다니느라
부딪히는 것도 많이 보고 그랬어. 
서로 얼마나 짜증날까? ㅜㅜ  보는 내가 속상..
나는 부딪히지는 않았지만, 
몇분이 비집고 가다 축축한 팔로 스치면서 감..으 ㅋㅋ 

그리고 급수대에서 싸우는 사람도 봄 ㅋㅋ
‘밀치시면 어케여!’
‘제가 손 빧었는대 그쪽이 들어온 거잖아요!’

싸우지마로라 ㅠㅠㅠ
원래 대회에서 소리치고 싸우는걸 이렇게 
자주 보게 되는거니?짐보관소도 대환장파티였는데...
기빨려..~~~~

이 뱃지는 뭘까? 뭔지 몰라도 기분 조아서 첨부 ㅎㅎ
첫 10k 대회 그래도 재미있게 뛰었다.
업힐이 여러번 있었는데, 생각보다 덜 처지고
잘 달린 것도 너무 칭찬해주고시퍼
쿄쿄쿄 

다음 10k 대회는 훨씬 더 잘 뛸 수 있을 거 같아!
그래서 오늘 100% 못뛰었어도 기분 좋음.

산불조심마라톤 딱 기다려~~~~~~~
아마 자도 대회 같긴 한데...
갤에서 언급도 없는거보니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 거 같고?
마음껏 뛰어야지
달리기 잼있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