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오기전엔 7키로 10키로 자주 뛰었는데 무더위 오고 장마때문에 안뛰게 됐음....

그래서 50분 언더 못찍음.

기록은 51:21

골인 지점 들어왔을때 후회가 많이 있었음... 마지막 2키로 걍 죽는다 생각하고 뛰면 50분 언더 가능했을텐데...

내년 대회엔 45분 언더 간다



사람 너무 많았음 진짜로....

1. 엄청 어수선했음... 물품 보관소에 7시 30분에 줄 섰는데 8시 10분인가 20분인가에 맡겼음... 아마 짐 못맡기고 뛴사람도 있을거임

물품보관소에서 점점 시간지체 되니까 결국엔 보관봉투 나눠주면서 담으라고 나눠주고 보관번호스티커도 나중엔 뿌림 ㅇㅇ 그래서 난 짐 얼마없어서 후다닥 넣고 붙이고 보관소 직원한테 줌.


2. 병목현상.. 나는 a조 였음. a조 거의 마지막에 줄서있었는데 입구 좁은거 보고 후다닥 입구쪽으로 가서 뛰었는데도 병목현상 심했음.

특히 코너가 진짜 심했음.. 그 외에는 내가 느려서 잘 모르겠음

언덕 짧지만 너무 힘들었음 ㅋㅋㅋ

3. 급수.. 급수 테이블 몇개 없었는데 첫번째 급수에서 뒤로가시면 더 많아요~ 해가지고 뒤 테이블가서 먹어야지 했는데 보니까 총 3테이블 이여서 마지막인가에 겨우 먹음. 나머지는 널널했던거같음

4. 골인 하고 너무 어수선했음.. 메달 주는것도 하프, 10키로 섞여서
직원들이 하프는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10키로 왼쪽입니다~ 하고
난 간식받는곳도 못찾아서 짐먼저 찾고 간식 받는곳 겨우 찾음...
간식 받았는데 사과 없어서 다시받음.
그리고 간식부스 옆에 게토레이 ㅈㄴ많았는데 그거 나눠줘서 받아서 먹음

그리고 각인 이건 줄 너무 길어서 안했음..

그리고 다 뛰고 집가려는데 하프 주자들이랑 횡단보도 겹쳐서 좀 황당했음;;

하프 주자들이 ㅈㄴ스트레스 받았을거같음 10키로랑 반환점 골인지점 ㅈㄴ헷갈리게 해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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