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거리를 늘려보라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따라..
거리가 1/3늘어난다니깐 겁을 팍 먹고 엄청 천천히 의식해서 뛰었는데
빨리 샤샤샥 뛰는거보다 엄청 힘든느낌이였어
특히 오르막길에서 허벅지 힘 빡줘서 샤샥 올라갔는데 천천히 톡톡 올라가니깐
종아리가 나한테 말을걸더라? ㅋㅋ 걍 쉬자고 ㅋㅋ
암튼 1키로미터지날때 8분페이스라고 알려줬었음..
근데 그 후부터는 몸이 좀 풀려서 그런지 천천히 뛴다고 생각했는데
6분대 페이스로 쭉 뛴듯..
원래는 다 뛰고나면 밥그릇 앞의 개 처럼 헥헥헥학학헥헥 했는데
오늘은 숨은 그냥 그렇고 다리가 좀 아픈느낌이야..
며칠 일케 뛰고 익숙해지면 4.8km 늘려볼예정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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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는 1키로 뛰고 널부러지고 그랬는데 꾹 참고 계속 하니깐 뛰어지는게 넘 신기하고뿌듯해
성장했네 추 꾸준히 같이 가자 - dc App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