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썸머나이트런으로 첫대회 치뤘는데

오늘 국국마로 첫하프 치뤘습니다 (c조 출발)

모바일기록증은 기록이 000으로 떠서 걍 문자온걸로 대체


잠설쳐서 엄청 걱정했는데 510페이스로 쭉 밀려서 목표기록 150언더 달성했습니당

하남을 첫대회로 치뤄서 그런지 국국마는 이정도면 평온하다 생각했었는데


서강대교? 거기 반환돌때 10k랑 합류할때부터 병목 존나게 심해서 아 이거 150 못깨겠다 생각 바로 들었는데

이후 주로가 협소해서 나루토 빙의해서 뛰댕겼네요 ㅜㅜ

스플릿 기록 보니 14k ~ 17k가 그 구간인거 같고.. 암튼 여기 너무 힘들었음

지하도 드갔는데 병목땜에 힘빠져죽겠는데 소리지리는놈들도 있고..


마지막 3k 전력질주해서 pb 달성했습니다. ㅠ

사실 20k 이상 뛰어본적이 없어서 완주만했어도 pb긴 했음

메달 받을때 좀 짜증났는데 간식받을때는 짜증 폭발 괜히 받았다 싶었음


하남 썸머나이트런과 국국마 경험이 대회경험 전부라 이제 어딜가도 안당황할거같고...

일단 한숨 푹자고 저녁에 굽네나 먹어야겠슴당..


+ 썸머때도 느꼇는데 그냥 자차끌고 모두의주차장으로 근처 주차할만한곳찾아서 차에 짐두고 나오는게 젤 베스트인거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