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로 했던 1시간 50분 언더로 잘 들어와서 너무 뿌듯함

뛰기 딱 좋은 날씨 덕을 봤다고 생각해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1. 자전거 꽤 많았음 + 하프 턴 지점 이후로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과 좁은 코스 겹쳐서 엇갈려 가는게 조금 힘들었고

2. 화장실이 쪼끔 부족해서 출발직전 이용 못했는데 추워서 그런지 출발하고 나서 화장실 가고싶었음(내가 초보인 탓)

3.  나 혼자 뛰러 온거지만 하프 완주하고 음식 한두개는 사서 가고 싶었거든 근데 이건 뭐 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이 줄 서서 먹을 수가 없었음..
(마라톤이 동네 잔치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짬바가 있는 대회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대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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