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첫대회로 국국마 선택했다. 자도보다는 차도라는 생각에.
기존 공식기록이었던 126에서 좀 줄였네. 아싸!
인상적이었던 구간 3개.
1.광흥창-합정 사이 언덕을 넘어갔다 넘어오기
2.15-16키로 정도 여의도 굴다리 밑에서 만난 10k부대에 제대로 못뛰고 측구로 뛰다가 살짝 발목 나갈뻔 한거
3.여의도공원 다 왔는데 한바퀴를 더 돌아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은근슬쩍 그만뛰고 싶기도 했다
끝나고 물도 안줘서 짜증나는 점도 많았지만, 나는 pb했으니 좋았던 대회로 기억할래.
오늘 대회 뛴다고 다들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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