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붕이 인생 첫 마라톤 HAFE 뛰고왔다
런붕이 선배들은 대회 운영에 대해서 할말 많겠지만
나 런붕이 첫 대회다 보니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돼서 그런지
안 좋은 점은 크게 감흥 없었음. HAFE도 화 안나고 웃기기만 함.
(반환점찍고 여의도 돌아오는길 10K 주자들이랑 엉켜서 병목으로 뛸땐 욕나오긴 함...)
그리고 동영상처럼 서강대교 넘어가고 돌아올때
한강다리위 달리니까 감동이더라
이맛에 마라톤 하는구나 싶었음.
첫 대회다 보니 뭐 골인기록 자체가 PB라서
첨에는 2시간 이내 골인이 목표였는데 준비과정 열심히 해서 대회직전 목표는 1시간 50분이었고,
본능에서는 1시간 40분 까지 가보자는 승부욕도 있었음.
결과적으론 아쉽게 1시간 40분 언더는 못했지만
다음 대회를 위한 동기부여가 생겼으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나 말고도 PB 달성한 런갤러들 많은 거 같은데 축하하고
다들 부상없이 오래오래 달려라
- dc official App
와 후기중에 기록포토 처음봐 ㅋㅋㅋ무대쪽에서 표출해준거맞나보네 ㅋㅋㅋ
네 각인이나 짐보관소에서 너무 멀어서 무대까지는 사람들이 안 갔나봐요 - dc App
와악 수고하셨습니다!! 뛰어서 한강다리 건너는 뽕맛 진짜 최고죠
기록욕심나는 와중에 폰꺼내서 영상찍기 너무 잘한거 같습니다 - dc App
6개월차 141 ㄷㄷ 열심히 달리셨네요. 멋있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로 런뽕 과다주입당해서 더 열심히 달리려구요 - dc App
기록포토 없는줄 알았는데 - dc App
각인받고 마지막으로 무대나 구경하고 가자했는데 무대에서 기록포토 띄워주더라구요 - dc App
목표달성 축하하고 다음대회까지 노거덜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