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아름누리 하프

제마 전 부상은 피하고자 살살 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출발 후 기존 하프 PB가 2시간 3분이었어서 2시간 페매보자마자 뒤따라가기 시작

해도없고 날씨도 시원해서 그런지 잘 버티면서 쫒아갔습니다.

부상오면 안되기에 이번에는 탁센 없이 뛰었는데 무릎이 약간의 통증만 있으면서 버텨주길래 후반 4키로는 페이스를 조금 더 올려서 완주

3월 하프에서는 힘겹게 뛰었는데 이번에는 편안하고 즐겁게 뛰면서 기록도 줄어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7분대 빨라야 6분30초 페이스로 뛰지만 이번 대회에서 5분대로 쭉 밀었다는게 행복합니다.

코스가 짧지만 어쨋든 pb

오늘 대회 뛰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