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지만 물품보관소 하나만 예를 들자면


참가자들은 한 시간이 넘도록 짐을 찾지 못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의 온갖 원성을 듣고 있는 상황임


눈물 글썽이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자원봉사자도 있었고


어떤 아저씨가 책임자 데려오라고 했는데 자원봉사자 중 하나가 우리는 매니저 없다고 말함


그런 상황에서 맞은 편에서는 자화자찬하는 행사 진행하고 있고


분명 거기서는 물품보관소 패닉인 것이 보일텐데 수습하는 인간들이 없고 방관하고 있음


진짜 비겁한 어른의 전형을 오늘 아주 똑바로 보았음


평소 커뮤활동을 그리 열심히하는 것도 아니고 글을 많이 쓰는 것은 아닌데


오늘 이 행태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