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녁에 뛰는 편입니다만
한낮인데 시원하고, 저녁에는 비 예보가 있고, 새벽에 탄수화물 파티를 하여 맘이 무거웠기에 일찍 나갔어요.

1km 뛰며 발목 컨디션 확인하고, 어제 념글에서 뒷벅지랑 엉덩이로 충격 흡수하라는 글을 봤어서 신경쓰며 달려봤는데요.. 이리저리 시도해봤는데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엉덩이로 발뒤꿈치를 당기고, 힘을 풀어 내려놓는다는 느낌으로 뛰어봤는데 케이던스가 190으로 치솟더군요. 평소 케이던스는 178~180입니다. 첨 뛰어보다시피 하는 케이던스인데 딱히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맞는 주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오래 뛸 수 있는가? 묻는다면 글쎄,, 확답은 못 하겠네요.

요즘 휴일이 자주 있어 신납니다. 모두 즐거운 달리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