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회 345로 밀고 싶었는데

초반1km 오바해서 335

2km 346

3km 344 이후 

355로 쭉쭉 밀림..

서강대교 살짝 전까지 고배우님?으로 보이는 분을 필두로 한 3명이 345그룹 같아서 쫓아갔는데

서강대교 초입부터 쫓아갈 수가 없었음 나중엔 시야에서 사라지더라 이때 너무 암울했음

근데 나중에 하프랑 10km랑 겹치는 지점이 있었는데 고배우 그분은 하프 출전하셨더라고..

아무튼 언덕 오르고 결승지점까지 가는데 다시 또 하프 선두랑 겹쳐서 

김은섭,탄내 이 두분 봤는데 잘 뛰더라..힘도 안들이고 뛰는 것 같은데 쫓아갈 수가 없음..

벽 씨게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