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안고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 난잡함 //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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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가 ....

0530 이상 페이스에 대한 데이터나 훈련이 반년이상 없었음.... ㅡ 준비부족 ㅡ 부상걱정에 이지런 마일리지 위주로 하며 출산준비 및 투잡에 급급...

가민 예상은 0138이지만 역치및 지속주 훈련 거의 안되있어서 반신반의 / tt 는 2024년 한번도ㅇㅇㅇㅇ 안해서 ...

퍼질때까지 뛰고 왜 퍼지는지 데이터를 얻자는 마인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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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 복기

육아쪽잠자다 한달만에 여섯시간 풀잠 / 수면 유도제 일곱시에 먹고 열한시에 누움 ㅡ개굳

다섯시 일어나서 떡먹고 출발

한시간전 에스프레소 도피오에 물 반모금 아미노 파란색 ㅡ신의한수 ..근데 더빨랐어야됨 이십분정도... 신진대사 느린편 그리고 담엔 태블릿으로 대체

오십분남기고 물품 줄섰으나 여덞시에 짐맡김 포기하고 화장실감 ㅡ다음엔 빨리가서 웜업 충분히 가지고  심박 뚫기 ㄹㅇ

그리고 c조 출발 직전 출발함 원래 a조...

극심한 병목빼고는 추월하고 업힐 다운힐 짠발 운영  ㅡ 업힐에서 약한거 보강

20분까지 0450 쯤?  밀어보고 호흡이나 다리 무거운 느낌 없어서 끝까지 밈

충분히 밀고 마지막 4-5킬로에서 남은 체력 가늠해서 다 쏟아부을 생각이었는데 쏟아지는건 합류하는 10k 주자들이었구연

ㅋㅋㅋㅋㅋㅋ....  ??

여의도 한바퀴 더돌다보니 ??하다가 백미터 더가서 가민보고 멈춤 어이없었음... ㅡ 코스 숙지...

기운 남았던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엔

역치,업힐,지속주 확실히 보완하고
디테일 챙겨서 쉬고. 도핑하고. 대회당일 루틴 가져가면 더 좋아질듯

국국마 운영의 혼란보다도 내 미숙함이 너무 컸던거 같음 지금까지 가민이 주는대로 했던 훈련도 그렇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냥 한달에 200k뛰는 런붕이' 가 아니고

'하프 142 러너' 가 뭘 해야하는지 생각하면서 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