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m 지날때부터 슬슬 퍼지기 시작하더니 막판 업힐에서는 완전 털려버렸습니다
요새 좀 마일리지 쌓았다고 3분대 노렸는데 어림도 없네요 역시 자만은 금물이라는 걸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명장쉐프는 맛있었고, 대회 운영은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10km, 5km 코스 분리한 것 / 그룹 최대한 여러개로 쪼개서 2분 간격으로 출발시켜 병목 최소화 한 것에서 짬바가 느껴졌고, 같은날 국국마 운영이 워낙 역대급 개판이었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돋보였던 것 같네요
주행로 자전거 침범 상황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이건 자도 대회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감안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틈 가격이 싸니까요
1만원 내고 알차게 스피드 훈련하고 왔네요. 이제 최종 목적지인 서울레이스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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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엔 20언더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