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며칠 전 뉴발란스 런유어웨이를 다녀왔다는점 참고바람 ㅇ_ㅇ !!!!!
마포에서 버스타고 가는데 생각해보니 여의도공원 오는 버스가 삥 돌아가야해서 8시까지 꾸역꾸역 장실들렸다가
짐 맡기고 뛰려고하는데 이게 짐을 맡기는줄인지 출발줄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단체크루 신청이였던터라 부스에 대충 던져놓고 출발했음
A조 출발해서 생각보다 병목현상 없었고
시작지점은 꽤나 넓었기도하고 왼쪽 라인이
쭉쭉 뛰는 느낌이 들어서 거기따라서 빠르게 탈출하고
잘뛰다가 3-4키로 지점 한강대교에서부터 하프후발주자들과
병목현상이 좀 일어나서 페이스 20초정도 빨린상태로
여의도공원쪽으로 다시 진입했음
그때 즈음 반대편에서 한강으로 진입하는 인원들보니
상당히 많았고 반환도는 입장에서 그 자전거도로쪽만
뛰라고 통제를 받았음 상당히 좁았다 ㅋ_ㅋ
그 이후엔 페이스를 좀 더 올려서 뛰고 싶었는데
여의도 코스 특성상 뒤쪽에선 업힐 다운힐이 꽤나있어서
힘이 슬슬 벅차는데 그래도 힘내서 코로스 시계보면서
45분에만 들어오자해서 10k 45분대를찍었는데
피니시라인이 멀어도 너무 멀길래
이악물고 뛰어봤으나 46분 초반 ㅇ_ㅇ
200미터가 길었고
10k 주자들은 이악물고 뛰었으니 다 터벅터벅 걷는데
뒤에 하프주자들은 한바퀴 더 돌아야하니 짜증많이나셨을듯
개인적으론 괜찮았다고 생각함 나보다 더 잘뛰시거나 50언더 로 뛰신분들은 만족도가 높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이와중에 내꺼 기록증 디쎔버 ㅋㅋㅋ
여의도는 1만명을 최대치로 두고 10k 하프로만 운영합시다
쓸데없이 걷기라고 3.6이나 5키로해서 돈 받지마시고 제발
2만명할거면 스타팅이랑 피니시 지역을 국회의사당 앞에다
갖다놓으셔야 병목이 없을거같아요
런유어웨이도 8천명 수용하기 벅찬느낌이 쌔게 들었는데
각인도 8천명밖에안뛰었는데 20팀정도해서 각인해도
하루종일 기다렸고 기록측정사진찍는것도 엄청많았는데
몇십분기다렸는데 이건 무슨깡인지 ;
A조들은 만족하는 대회
A조는 런유어웨이보다 코스만족도가 좋았음
런유어웨이도 a조아니면 솔직히 달리기 좋았던 것은 아니라서..물론 운영,부스,메달,공연 이런건 미쳤었지
A조 최후미였는데 BCD다 난입해서 지옥이였음 3km 까지 페이스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