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경인대때문에 국국마 뛰고 서울레이스는 거를려고 했는데 말이지...

(뭐지 이 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면 당연히 국국마를 거르고 서울레이스를 뛰어야지 

미친놈인가? 생각하겠지만 국국마는 친구들이랑 다 같이 신청해서 나가는거라 안 뛸 수가 없었음.) 


하튼 개같은 운영으로 첫 대회 쓴맛을 봤지만 

그래도 도로 통제하고 여러 사람이 같이 달려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장경인대 최대한 갈궈서 서울레이스까지는 뛰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