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훈련했다...직장다니는 유부남이라 한달 100키로 정도 뛰어서 1200키로 정도 뛰었던것 같다. 속도를 천천히 해서 뛰니 어느순간 정말 숨이차는 느낌은 하나도 안나더라...오히려 초반에 조금 숨이 차더니 15키로가 부터는 아예 숨이 안차더라. 하프가 넘어가니 몸이 너무 무거워 더이상 앞으로 나갈수 없는 느낌이라 결국 중도에 포기했다...ㅅㅂ 아까워 죽겠다... 그냥 lsd운동 오랫동안 하면 되는거냐...천천히 장거리 오래뛰어야 되는거냐 이제부터 인터벌도 해야되는거냐...42키로 정말 벽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