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런갤 알게되어 한달 가까이 눈팅만하다가


처음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말투는  눈팅체로...


활동지역은 오산. 천안 등지 이고


나이는 낼 모레 곧 쉰 ㅜ ㅜ


사실 살면서 뛰어본적이라고는 중고딩때 체력장 할때 한두번...군대에서도 구보는 거의 안했던 보직이라 몇번 안되고..아에 몸 자체가 뛰는걸 경험해보지 못한 몸..ㅜ ㅜ


이걸 움직여 보겠다고 멈춰있던 심장을 움직이고 무릎을 굼히고 펴고 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더라..


나는 안되는건가 하고 포기하려다
런갤을 알게 되고 눈팅해가며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또 재미가 있더라..


시계도 아재의 상징 갤럭시4 쓰다가 초게햄 코로스로 바꾸고(가민955?결국 가겠지?..but 아직 쓴지 며칠 안되서 당분간은 코로스시계로 훈련해보려고 해...)


여기 사람들 페이스 흉내내보려고 해도 숨이 너무 빨리 차올라서 1키로도 뛰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뛸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한번 올려봐..


용기를 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다같이 건강한 러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