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질주를 3:10이 아닌 3:05 언더로 했기 때문에! 305 야소로 쳐주라. 

질주, 휴식 페이스 잡는 거 너무 어렵다 진짜. 이걸 일정하게 잡느냐 아니냐로 고수, 중수 나뉘는 거 같음. 

가민 풀코스 예상 315인데 야소 목표 과감하게 310으로 잡아서 좀 쫄았다. 근데 어제 했던 언덕질주보다 쉬워서 할만하더라. 회복하고 다음주에 300 야소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이거 한다고 춘마 싱글하는 거 아니지만 괜히 싱글 러너된 거 같아 기분은 좋네. 서울100k로 다리 털려서 절대 못하겠지만 ㅎㅎ

다 뛰고 다리가 좀 시큼시큼해서 주말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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