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10km뛴다고 하면 7km까지는 동네 마실 조깅페이스로
여유롭게 바람과 대지를 느끼며 푸근하게 뛰고
2km는 내게 맞는 페이스로 뛰고
1km는 살짝 오버페이스로 뛰면 너무 좋음
초반에 천천히 뛰면서 페이스 올리는게 ㅈㄴ 중요한듯
몸 점검도 할수있고 그날의 운치를 느끼며 펀런도 가능하고
일상의 피로함과 스트레스를 가벼운 조깅페이스로 활력을 끌어들이는 느낌이 너무 좋음
심장박동을 느끼면서 무념무상 펀런하다가
마지막부분은 내 페이스로 뛰고 마지막은 오버페이스로 뛰면
그 날 러닝안에 인터벌이 포함된거임 ㅅㅂ
따로 인터벌할필요없음 이거 자체가 펀런이자 인터벌임
어덯게 이렇게 천재적인 생각을 해냈을까
러닝하니까 머리가 확실히 좋아지고 창의적으로 변한듯
이렇게 뛰니까 펀런도하고 적당히 오버페이스로 마무리해서 운동한 기분도 남 미쳣음
말 그대로 요즘 유행하는 존2 훈련법이랑 인터벌훈련법 다 적절히 섞어놨음 ㅅㅂ 미쳣다 미쳣어
너 인터벌 뜻 모르지??? - dc App
천천히뛰다가 빠르게뛰다가 그거 아닌가요 인터벌이 다 똑같지 뭐
본인은 2km까지 편하게 뛰다 8km까지 빡세게 나머지는 존나 힘들게 마지막 200미터는 전력질주로 뜀
그냥 빌드업 훈련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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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런 후 마지막 500미터 질주로 끝내는데 그 순간이 되면 두근두근ㅋㅋㅋㅋ - dc App
마지막에 질주로 끝내는건 좋은듯
그렇게 하고 나면 ㄹㅇ 뿌듯하면서 건강도 챙김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