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 페이스로 시작해서

나름 꾸준히 뛰었는데 10km 한시간임

힘든게 싫어서 빡런자체를 안하기도하지만

워낙 베이스도 없었고 빡런해봐야 느림

오늘 20km 처음 뛰어보고

난 그냥 천천히 오래 뛰는거 자체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음

재능있었으면 빡런하고 대회나가서 깝치다가

어디다쳐서 짜증이나 내고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