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3시에 머리만 대충감고 옷입고 나가서 뛰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냅다 뛰어서 500미터 뛰고 좀 걷고

다시 500미터 뛰고 해서 겨우 1키로 달렸는데

죽을거같아서 복귀했음..

한시간동안 폐는 따끔거리고 머리는 핑돌고

욱신거리면서 두통오고 그러는데

원래 이런거 아니지? 그냥 천천히 오래뛰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