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하러 성서국민체육센터 가고 있~는데~
집 옆에 성산중학교 운동장이 트랙인거임.
오우야 2년 넘게 살면서 이걸 여태 못봤다는게
참 … 동네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없구나를 새삼 깨달음.
암튼 들어가서 조깅 시작~
트랙 달리는 재미가 이런 거구나 느낌.
날씨도 좋고, 여유있는 주말이니까 천천히 길게 뛰어
보자해서 달리기 시작!
여태 맥시멈 10k였는데 최장시간, 최대거리 뛰었음.
런고수형들이 달리기에도 변화를 주래서 웜업, 인터벌,
리커버리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음.
디나3+트랙이 폭신해서 첫10k 오바했지만
상쾌한 러닝이었음. 다음엔 15k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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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태 살면서 몰랐네 ㄷㄷ - dc App
아 근데 나는 성서국민체육센터가 더 가깝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