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을 대회 참전인데 여름에 덥다는 핑계로 장거리를 소홀히 한게 아닌가 싶어서 참 후회되네요.

30k 이상 장거리를 여름엔 한 번도 못했고 9월부터 오늘 포함 총 네번을 했습니다.

30, 32k lsd 두 번

E 5k + M 21k + E 4k

M 31k (오늘)
26랩에서 540이 찍혔는데 잠시 멈춰서 급수하고 젤 먹었더니 저렇게 나왔고 30k까지는 퍼지거나 다리가 잠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지는 않았고 좀 빠듯하게 30을 채웠고 30 지나고 살짝만 속도를 올려봤더니 바로 심박이 확 올라서 훈련을 멈췄습니다만..

냉정하게 330 하기엔 준비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어때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