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에서 갈아타려는 이유가

1. 뛰면서 음악 듣고 싶고

2. 러닝다이나믹팟 연결하고 싶고

3. 등산할 때도 쓰고 싶어서

뿐만 아니라

4. 55가 너무 싸구려 장난감 같아서

약간 포멀한 옷만 입어도 안 어울리기 때문인데

255는 형광색 넣은 것 때문에 더 좆같음

55는 스타트버튼에만 있고

이건 뭐 스타트버튼 잘 보이라고 넣어놨다라는

핑계라도 있는데

255는 별 이유도 없이

본체 기본 색상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형광색 줄을 둘레에 한 바퀴 둘러놓음

시계 항상 차고 다니고 싶어 하는 놈들이

더 비싼 시계를 지르게 만들겠다는

저의로밖에는 생각이 안 되어서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