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가민 오너(진)입니다.

다음주 중에 55받을 예정입니다. 지인이 255/955출시하면서 기존 사용하던 55를 중고로 냉큼 샀거든요.

이제 가민에 심박수 다 나오니까 힘들게 뛰고와놓고 조깅인척 못하게 생겼습니다.....

결국은 하이엔드 카본화도 러닝용 워치도 지르게 되는거같습니다.

사실 기록이 더 좋아지면 사려고 스스로 고집을 부렸는데 장비를 사면 장비의 도움으로 실력이 좋아지니 장비를 사게 되는..... 장비도 실력이죠.

장비를 갖추게 되는건 운동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취미에 대한 애정과 관심,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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