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부터 1.5~2.5까지 천천히 늘리면서 열심히 잘 뛰다가
3키로 달리기 시작하고 2주 뒤부터 옆구리 당김이 왔는데 2키로때 당김이 오더니 점점 빈도가 줄어들어서 1키로도 안 뛰었는데 바로 당김이 오기 시작했어
처음에 오기로 혼자 병신처럼 윽악윽 소리 내면서 달리다가 지금은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두바퀴 걷고 호흡 가다듬고 다시 달림...
달리면서 호흡법도 바꾸고 자세도 바꿔보면서 통증을 참을 수 있는정도까지 왔는데 기록은 전보다 더 떨어졌음..

근데 또 문제가 무릎이 따끔따끔 찌릿찌릿하면서 고통이 오기 시작했음

달릴 땐 괜찮은데 계단 오르거나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고통이 간헐적으로 찾아옴

기록 집착 없이 진짜 내가 달리기 편한 페이스 찾는데 집중해서 빨리 달리려는 욕심을 버린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래도 부상이 오네 ㅜㅜㅜ 급한대로 무릎보호대 주문했음...

런린이는 괴로워...


1.런린이 옆구리 당김때문에 달리면서 스트레스 받아사 울면서 달렸다

2.옆구리 당김 어느정도 참아내면서 달릴 수 있어졌는데 무릎 통증이 왔다

3.그냥 런린이 하소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