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입문해선 너무 재미들려서 무리하는 바람에

부상 두번이나 먹고(아킬레스건염, 장경인대/슬개건염) 별로 뛰지도못했음..

이와중에 송국마 하프로 신청까지해버렸는데

무릎쪽 아픈게 도저히 안낫는거임

대회 2일전, 4키로뛰면서 상태체크하는데 2키로만뛰어도 슬슬올라와서

이번대회는 그냥 설렁설렁 느낌만보고오자는 맘으로 나갔는데

왠걸 1km 뛰어보니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냥 밀어버림..

물론 통증참고 뛰어서 무릎상태보면 한두달은 쉬어야할거같은데 여한이없음...

2시간대에만 들어와도 소원이 없겠다했는데 턱걸이로 40분대를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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