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작년만해도 봐봐

방송에서 찍터벌하고 인터벌하고

우중런갈기고 산책로에서 박수치던거 내보내던거


제도권 언론,방송사 아님?

기안이 맞다매? 러닝폭주족이 좋은거라매?

서울시장도 달리기 좋은운동이고 기후에 좋다매?

서울7979 그거 시에서 만든거아님? 뭐 개인이 만들엇음 ?

당장 구글에 검색해도 광화문에서 2열로 뛰고 터널에서 병렬로 뛰는게 남아있는데?


상탈도 그래

아니 불편하면 면전에 얘기를해

나도 상탈하는사람 내 앞이나 옆에서 뛰면서 땀 튀는거 존나 극혐이야

근데 별다른말안해 새키들아. 내 냄새가 더 독해 

방귀도 존나 몰래뀌고 트름도 하면서 뛰는데 뭐 어때


아니 왜이렇게 남들한테 엄격하게 구냐?

뭐 하나하나 다 하지말아야하면 위화감들고 소외감들고

바깥에서 뛰는게 정신산만하니까 뛰지말라하면 니네 안뛸꺼냐?


건전한 러닝문화를 만들자고 하는 애들은 따로있고

그냥 방구석에서 집밖은커녕 방밖으로도 안나갈새끼들 말에 휘둘려서 

우는소릴하는거야.


그냥 뛰어 좀

그냥 이제 테니스,헬스,크로스핏,자전거 다 깔꺼 없어지니까

러닝이 까일때가 된거뿐이야.


어짜피 겨울은 고독한 LSD의 세상.

동마 싱글을위한 조언받습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