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부터 런닝 시작해서 하프 도전!
최근에 러닝 무리하다 무릎이 아파서 6:00 페이스 뛰어야지, 하고 갔다가
날씨가 달리기에 너무 좋고 주변 사람들이랑 뛰니 잘 되어서 2시간 내를 목표로 달렸음
초반에 춘천마라톤 2023 반팔티 입은 형님 맘속으로 찍어놓고 시야에 그 분이 들어오는 정도로 계속 뛰었음 감사합니다 ㅋㅋ
다양한 마라톤 유니폼 구경, 사람 구경도 재밌었음
평소엔 유튜브 들으면서 뛰었는데 대회니까 발소리, 주변 사람들 말소리, 간간히 들리는 남의 스피커 노래소리 등 다양한 소리 들으며 뛰었다 ㅎㅎ
11월에 하프 한 번 더 뛰고 싶은데 지금도 접수되는 대회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