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프나갔다가 발목 털리고 무릎털리고 고관절 털리고
보강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보강운동은 당연히 하고
맨발걷기+천천히 달리기를 한번 해볼까 싶다

수십만년 전 진화가 끝난 인간인 나는
맨발로 걷고 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리어풋으로 달리던 내가 포어-미드 풋으로 바꾼 이유도
맨발로 뛰면 리어풋으로 절대 못뛴다<< 이 얘기 듣고 바꿈

그렇다고 아스팔트를 맨발로 뛰다간 족저근막염 오기 딱 좋으니
비브람 같은거 찾아보고 있는데 은근 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