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 스피커
주제가 분쟁 일어나는 욕하는 소재인것 같은데
그냥 한번 일어나는 사건을 갖고 얘기하는것이 아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는 상황을 전제로 한번 생각해봤음
상탈과 스피커를 좀 묶어봤는데
왜냐? 듣는것과 보는것은 우리가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부분 잠깐 들리거나 보이는건
그냥 그러려니 하거나 속으로 욕 한번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본인이 싫어하는것을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그 행동을 싫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통이 될 수 있는 것임
그럼 제한된 한정된 공간의 규칙은 누가 정하냐?
이건 답이 없음
하지만 서로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글 읽는 본인은 알 것임
내가 당하거나 내 가족이 겪으면 얼마나 싫을지
모르면 어쩔수 없고
이 글을 적는 주된 목적은
상대방을 배려하자임
간단한 예를 들면 '아 요즘 이런 저런 이슈가 있구나'를 인지하고 있다면 한정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이슈가 될 만한 행동은 안하면 되는 것임
근데 글 적고 보니 곧 삭제 될 것 같음
단순 어그로나 비난글이 아니면 삭제 안당함.
물어보니까 매일 마주치는 것도 아니고 가끔 마주치는 것일텐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더라 - dc App
각자 문제라고 인식하는 기준이 다르니깐... 어렵네
전 사실 상탈은 알빠노고 스피커는 불호..근데 이 불호는 보통 그들이 듣는음악이 제 취향이 아니에요…ㅎ 제 취향이면 상관없을듯ㅎㅎ
난 상탈 불호인데 그냥 한번 지나가는거면 뭐 그러려니 함 - 본인 운동한거 자랑도 하고 뭐 그럴수 있지 스피커도 불호인데 가끔 좋은 노래 적당한 크기로 들리면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종종 듬.. 뭐든 기준이 중요한듯...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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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난장판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난 상탈 신경 안 쓰고 스피커는 머플러 떼버린 바이크 급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계속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얼굴 안보인다고 너무 욕만 하니 안타까워서 적어봄...
트런하다가 스피커 트는 사람 있었는데 스태프한테 바로 제재당하더라 자연소리 들으러 왔는데 스피커 노래 듣고 싶지않다고 - dc App
등산도 누구는 자연의 소리 듣고 싶고 또 누구는 자연의소리+자기가 좋은하는 노래 듣고 싶겠지 같은 경로에서 만나면 본인만 들일 정도의 소리로 줄여서 가면 얼마나 좋을까... 근대 대회 좀 다른것 같은데 대회는 대회 규정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함
이게 그렇게 이상적으로 흘러가지 않음. 뭔가 해도 된다, 이정도는 괜찮다가 형성되면 이제 거기에서 조금 더 불쾌하고 짜증나는 수준이 생기기마련인데, 그 때 가서 '~~~이러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면 이제 상대는 '지금까지 잘만해왔는데 너가 뭔데 난리야' '나말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나한테만 그래?' 이거 시전함. 결국엔 또 상탈과 스피커로 싸우게 되니까 애초에 첨부터 이런 분쟁 안 생기게 막는게 낫긴 나음
첨부터 분쟁 막는건 어려운 일 일것 같네 언급한 것 처럼 누군가는 참다가 한번에 표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청자 입장에선 왜 이제와서 그래? 라고 할 수도 있지... 그러니 말하는 사람은 그동안 이래서 좀 좋지 않았으니 바꿔줄수 있나? 듣는 사람은 아 이사람이 그동안 이랬구나 이해해서 타협점을 좀 찾았으면 하는데 이것도 현실적으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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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 했네 추천
상탈, 음악 다 불호지만 상탈은 마음먹으면 무시할수 있음 음악은 내가 무시하고싶어도 무시못함 난 뛰면서 내 발자국 소리 들으면서 뜀 잠시면 상관없지만 뛰는동안 계속 방해받으면 짜증날듯
애초에 러닝에 빠지게된 이유가 맨하튼 센트럴에서 상탈하고 멋지게 뛰는 양형들때문이라 그저 부럽지 눈꼴사납진 않음. 너무 흔하고 흔한거라 그런데 스피커는 레알 선넘음. 무선 이어폰도 만원인 시대에 고음 찢어지는 듣기싫은 음질의 노래는 진짜 욕나옴
나의 러닝에 몰입하면 방해요소는 거의 없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