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km정도 펀런하는 아재는 pb고 머고 모르겠고 여름이 좋았던거 가타.

더워도 나가서 한바리 빡 뛰고 집와서 찬 물에 샤워 한바가지 때리고

두부에 잘 익은 배추김치 똭 얹어서 막걸리 한잔 벌컥벌컥 마시면 레알 그순간 만큼은

세상 누구 안부러웠는데 ...

쌀쌀해지니까 나가기도 귀찮고 웜업 시간도 오래 잡아먹고 여름이 좋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