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스하이가 오면 힘든줄 모르고 도파민이 분출되며 뛸 수 있다>>> 개지랄멈추는 순간 다시 못뛸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에그냥 뛰어야하고아무 생각을 안하고 다리 리듬만 유지해야 뛰어지니까덜 힘들게 느껴지는 거지머리에 ‘아오 힘들다’ 한 번 들어오는 순간 몸이 무거워짐...사실 그냥 제가 개허접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끝나고 고기 무한 흡입했음다
고생하셨습니다. 러너스하이는 도대체 언제 오는건지....
왜 니들만 아냐고~
저도 러너스하이는 모르겠고.. lsd할때는 코스 다양하게 잡으면서 훈련이라기보단 여행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풍경보고 사람구경도하고 하면 재밌더라고요 전
저희동네는 코스가 하나뿐이지만, 시시각각 자연경관 변해가는 거 보는 재미는 좋더라구여. 물론 후반엔 그런거 눈에도 안들어오고 그냥 무념무상..
저 오늘 무념무상으로 달리다 생각하던 코스랑 전혀 다른곳으로가서 오히려 재밌었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서울이라서 왕복코스 안짜도 지하철복귀 쉬운편이라 코스는 그냥 달리다가 끌리는데로 가는편입니다 전
서울 살 때 미리 러닝 취미를 가졌어야하는데 흑흗
서울이 진짜 러닝하기 좋긴하죠... 가끔 주말에 여유있으실때 아텍타고 오셔서 달려보십숑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