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도 않는데 걷는걸로 지우개 닳기 아까워서 트랙까지 들고가서 신음

동마 전 마지막 전력주 10k할까 5k할까 고민하다가 괜히 거덜나는거 걱정 되서 걍 5k tt결정

원래 잘 안 하는 웜업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달렸는데 4분대 턱걸이해서 다행이다…물론 4분 초반이랑은 천지차이지만 ㅋ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성남 FC 선수들 훈련하러 나오길래 비켜줘야 하나 싶었는대

아무도 뭐라 말 안 하고 원래 시민이용 체육시설 정식 이용시간이라 걍 달림…

나이키 워치 어플로 한 백미터 오차난거 같아서 딱 12바퀴 반으로 전력질주해서 25분 안으로 컷 했는데 4레인이 딱 400 맞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