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키로 처음 뛰어봐서 완주목표 끝날때까지 느리게 뛰어도 걷진 말고 들어오자로 시작해서 25분 20초정도 걸렸습니다
빨리 뛸 생각은 없었고 그냥 적당히 조깅한단 마인드로 뛴거였는데 5키로 딱 들어오고 눈 핑 돌고 토할거같은 느낌 들 정도로 많이 힘들었어요
갤 쭉 정독해보니 5키로 저보다 늦게 뛰는 사람들도 10키로까지 거의 페이스 일정하게 뛰는거 같던데
일부러 느리게 뛴다는 느낌으로 조절하면서 뛰면 저도 10키로 뛸수 있을까요 아니면 따로 심폐지구력을 올려야 되는건가요
안힘든정도로 천천히 거리나 시간 늘리면 속도는 따라오더라 - dc App
그럼 10키로 안걷고 천천히 뛴단 생각으로 시작해볼까요
조깅페이스 찾기(다 뛰고 나서 -> 아 1~2키로 정도는 더 뛸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쉽지만 여기서 끝내야지의 느낌)
오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
심폐지구력은 어차피 달리면서 길러집니다 저도 6분50초 정도 페이스로 20km 정도 달려요 저는 6분30초로 1km 달리기도 힘들어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어우 처음치고 너무 잘뛰시는데요?? 630만해도 오래 잘뛰실거 같아요 그리고 거리를 떠나서 부상없이 롱런하려면 천천히 뛰는 조깅비중 80-90 잡고 주1회정도만 빡런하시는거 추천드림니다
심박 보면서 뛰세요. 지금 5키로 뛰었을 때 많이 힘들었다면 적어도 평심 170은 찍혔을 거 같은데 150까지 낮춰서 설설 뛰어보셔요. 물론 일부러 느리게 뛴다고 해서 더 오래 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심폐는 멀쩡한데 다리가 잠길 겁니다. 더 멀리 뛰고 싶으면 말 그대로 오래 뛰어보는 수밖에요. 괜히 lsd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