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
1회 대회라 신기해서 신청
참가자 2만명 소리듣고 코스보니 힘들겠다 생각
같이 나가는 친구에게 조질거 같은데 했더니 왜캐 부정정이냐는 소리를 들음

대회 당일
친구 1, 2는 설렁설렁 뛴다더니 개빡런
난 제마 풀 준비겸 지속주나 해야지 하고 540 밀고 싶었음
A조 뒤쪽에서 출발했는데 지인이랑 뛰느라 550-600페이스
중간에 500까지 올렸는데 병목도 많고 여차저차해서 545? 정도로 마무리

골인지점 씹 10k랑 섞여서 헬파티이고 메달 받는곳은 없고 간식은 어디서 받는지 모르겠고..
간식받으려고 사람들한테 물어물어 받았더니 개같은 탄산수밖에 없어서 걍 아리수 마심
지인은 하페 뛰었는데 메달은 10k받았다ㅋㅋㅋ
대충 정리하고 스톤 상받을때쯤 ㅌㅌ
국국마는 이제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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