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룰루레몬 패스트앤프리 6인치 라인드 쇼츠와 트레일러닝 싱글렛을 즐겨 입었습니다. 헤드밴드도 남녀 1종씩 구매해서 사용중이구요,


미공홈에 센스니트가 할인하길래 긴, 짧은 1피스씩 사뒀다가 짧은 걸 어제 개시해봤습니다.


일단은 잘 잡아주고 걸리적거리는 느낌 거의 없음, 수납 양사이드 1개씩 / 엉딩이쪽 2개 해서 15km 내외로 주로 뛰는 저로서는 넉넉

통기성 나쁘다는 말 있던데 날이 시원해서인지 열감은 x(오히려 킵런900+노블4 발이 더웠음...ㅎㅎ)


앞섶만 잘 가려주면 제법 쓸만해서 올가을~초겨울은 요 길고 짧은 애들 쏠쏠히 입을 듯하네요.


다만 저는 쇼츠 대비 특성차이는 체감하기 어려워서 하프는 추매는 안할 듯...


근데 이거 이너 없던데 노이너 타이즈 착용러들 속곳 어떻게 하나요? 저는 없이 시착해봤다가 뭔가 너무 실루엣이 적나라해서(...) 물론 싱글렛을 긴걸 입긴 했지만 뭔가 좀 어색해서 속옷 입고 뛰었습니다...


그나저나 10도 이상이면 아직 싱글렛+반바지 조합 충분하네요 대신 귀가 시 쿨다운 거리를 10분 이내로...감기걸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