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 중에 사타구니가 쓸려서 바세린 바르는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타구니가 쓸리는지 이해가 안되고 다 비정상적으로 보였거든??
근데 그게 맞는거였움
팔자걸음을 고치려면 발을 11자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고
무릎이 앞으로 나가야한다. "무릎"을 모아서!!
그러다보면 사타구니 사이가 좁아질수 밖에 없고 쓸리는 일도 종종 생기게됨
난 지금까지 팔자 고치려고 발만 11자로 맞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대회 뛰는영상보니까 발착지는 11자로 되는데 무릎이 벌어지더라고?
그게 결국 고관절을 사용을 제대로 못하는거고 무릎이 앞으로 안나가고 옆으로 나가는거였음
난 이제 하산해도 되겠다
그런사람들은 11자인데 발이 안쪽으로 꺽여들어와서 그런거아님?
나도 이해 안되던건데 영조대왕 영상보고 11자 해보니까 쓸리더라 ㅋㅋ - dc App
격하게 공감함 심각한 8자에 오다리인데 장거리 뛰면서 한번도 바세린을 바르거나 쓸린다는 걸 몰랐다가 자세가 넘 안이뻐서 무릎모아뛰기 연습중인데 엊그제 lsd하다 사타구니에서 불나서 뒤지는줄 알았음 하지만 사진보면 여전히 8자라는거 ㅜㅜ
무릎이 앞방향을 보려면 발이 정확히 11자가 아니고 약간 벌어져야 할건데..?? - dc App
의식해서 앞방으로 한다고 해도 어차피 조금 벌어짐
그렇긴 햐 - dc App
그러다 개같이 부상당함 ㅋ
발 11자 맞췄는데 무릎이 벌어지는거면 ㅈㄴ 심각한건데 애초에 발이 약간 팔자가 되야 무릎이 앞을 봄 발끝이랑 무릎이 바라보는 방향이 똑같지가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