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들 중에 사타구니가 쓸려서 바세린 바르는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 보면 어떻게 사타구니가 쓸리는지 이해가 안되고 다 비정상적으로 보였거든??

근데 그게 맞는거였움

팔자걸음을 고치려면 발을 11자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고

무릎이 앞으로 나가야한다. "무릎"을 모아서!!

그러다보면 사타구니 사이가 좁아질수 밖에 없고 쓸리는 일도 종종 생기게됨

난 지금까지 팔자 고치려고 발만 11자로 맞추려고 했는데 

이번에 대회 뛰는영상보니까 발착지는 11자로 되는데 무릎이 벌어지더라고?

그게 결국 고관절을 사용을 제대로 못하는거고 무릎이 앞으로 안나가고 옆으로 나가는거였음

난 이제 하산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