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러닝 선물받아 클몬2 신었는데 신발이 너무 별로인거임

 사람이 짭 선물할 사람이 아니라 나랑 신발이 안맞나 싶었음

신발이 안정성도 떨어지고 쿠셔닝도 균질하지 못하고 밑창은 연두부 수준으로 갈리는거임


그러다 엊그제 동생이 공홈에서 산 똑같은 모델 신어봤더니... 그동안 케찹 신고있었던거

선물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런닝 좋아하시는거 같길래 당근마켓에서 보다 생각나서 선물해드린거라고...


젤 화딱지나는건 선물받은게 8월초 정도인데 그때 온러닝 주식에 들어가 있었거든?

신어보고 얘네 오래 못가겠다 싶어서 전량매도한거.... 그때 익절한 돈을 삼전에 박았다는거..

온러닝 짭의 나비효과...한 천만원 날린거 같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