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육상연맹회장배 다녀왔습니다.
소규모 대회치고 대회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적어도 평균페이스 3분10초대로 들어오고
진짜 잘하면 3분 15초로 들어오자고했는데
최소목표만 달성했네요.
그래도 기쁩니다.

후반운영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히헤히
3km 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3.5넘어가니까 갑자기 죽을거같았습니다 ㅋㅋ
그 때부터 페이스 와르르르르

진짜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지성 러닝도 한계가 온 것 같아요.
10km 든 5km든 pb가 작년에 머물어있습니다.
이번에 달성한 pb도 전pb보다 불과 4초 빠릅니다.
자극이 더 필요한거 같은데
제 의지로 훈련을 할 수 있을지!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끝나고 리복충아님이랑 사진도 찍고
재밌게 뛰고왔습니다

디시 훑어보니 여기 많이 나왔던데
다들 알아보면 인사하고 좋았을텐데 아쉽!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