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오고 코로나 때 대학교 3학년 부터 러닝 시작했어요

요즘들어서 러닝 다들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다들 러닝 시작하고
그 사람들 궁금한거 대답해줄 때마다 뭔가 뿌듯하네요

이제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세무사 공부하고 있어서 얼마 뛰지는 못하는데 러닝이 참 좋은게

공부하다보면 잡생각이 많이 드는데
러닝하면 잡생각이 없어지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이런 회계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돈 개념이 별로 없었는데
하고나니까 러닝화 가격이 너무 비싸게 보이네요

부모님이 돈을 어떻게 버시고 어떻게 빠져나가는지를 아니까 러닝화를 사고싶어도 못사겠어요 ㅋㅋ
지금 부모님 돈으로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요

암튼 빨리 붙어서 러닝화 많이 사고 싶네요
다들 러닝 부상없이 파이팅

사진은 20년도? 21년도부터 쭉 함께한 얼마나 뛴지도 기억이 안나는 제 인피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