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100정도 되는 약비만(?) 인데 안정화로 교체하고 난뒤에 너무 편해졌다.

뛸때 약간 내전이 있는거 같고, 종아리는 타고나서 굵은데 발목은 가는 스탈이다. (닭다리)


발크기는 247, 발볼 97, 발등은 68 정도 됨

평균페이스는 550, 조깅은 700 


1. 뉴발 모어4 4e 260 (산책용으로 돌림)

   - 비만끼 있으면 쿠션화 사야된다고 주변에서 입털어서 검색도 안해보고 샀는데 발가락이 안에서 놀고 너무 푹신하니 무릎, 발목이 살짝 불편했음

     (통증은 없었으나 예민한 편이라 불편 정도로 표현할께)

2. 아식스 노바블라스트4 260 (컨디션 좋을때 신음)

   - 이건 와이프가 선물해준건데, 뉴발보다는 좀더 탄력이 있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

3. 아디다스 아디제로 SL 와이드 260 (방출)

   - 가성비로 좋다는 말듣고 디자인도 너무 이뻐보이는 뇌이징 당해서 샀는데, 두번신고 발목 불편해서 바로 당근해버림

     (중족부가 좁은거는 내전이 더 많이 되는거 같아서 나한테는 안맞더라)

4. 써코니 템퍼스 260 (조깅, 템포 이걸로만 조짐)

   - 안정화 하나 구매해보자라는 생각으로 11마존에서 구매했는데, 요즘 이것만 신는다.

     가볍고 발에 착 감기는 느낌에 푹신하지 않아서 좋고, 발목도 너무 편하고, 평발은 아니지만 아치가 살짝 낮은 편인데 너무너무 편해서 좋다.

 

결론 : 이것저것 꼭 신어보고 사자. 디자인만 보고, 주변사람 말만 듣고 사는건 중복투자가 발생하는 멍청한 짓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세에 신경쓰면 몸이 덜 아프다. 요즘 다리쪽엔 데미지도 안느껴지고 궁댕이가 땡기는거 보니 자세가 좋아진거 같아서 기분 좋음